데일리 9/16: 창작 실무형 AI 평가와 공영방송 생태계 그리고 음악 유통 소송
OpenArt가 실제 제작자가 생성 결과를 비교하는 AI 이미지와 영상 모델 벤치마크를 공개했다. 인도 공영방송은 AI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휴먼과 아카이브 복원 생태계를 구축하고 UMG는 AI 음악 유통을 둘러싸고 DistroKid를 제소했다.
- [Yahoo Finance] OpenArt가 창작 실무 기준으로 AI 이미지와 영상 모델을 비교하는 벤치마크 공개 ↗
OpenArt가 광고와 영화와 애니메이션과 그래픽 디자인 분야의 전문가가 생성 결과를 블라인드로 비교하는 AI 이미지와 영상 모델 벤치마크를 공개했다. 미학과 프롬프트 준수와 사실성과 모션 품질을 기준으로 모델을 평가한다. 기술 점수나 단순한 생성 속도보다 실제 제작자가 결과물을 채택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지면서 콘텐츠 제작용 AI 도구의 평가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 [Storyboard18] 인도 공영방송이 AI 제작과 디지털 휴먼과 아카이브 복원 생태계 구축 착수 ↗
Prasar Bharati가 WAVES와 Doordarshan과 Akashvani와 DD India를 대상으로 AI 콘텐츠 제작사와 기술기업을 모집한다. 대상 분야에는 마이크로드라마와 장편영화와 다국어 더빙과 AI 앵커와 음성과 립싱크가 포함된다. 고전 영상의 복원과 메타데이터화도 추진하며 실존 인물 기반 디지털 휴먼에는 동의와 AI 생성 사실 공개 요건을 적용한다.
- [Reuters] UMG가 AI 음악 유통과 저작권 침해 혐의로 DistroKid 제소 ↗
Universal Music Group이 DistroKid가 저작권을 침해하고 AI 생성 음악을 대량 유통했다고 주장하며 미국 연방법원에 소송을 냈다. UMG는 이런 음악이 정당한 아티스트의 청취자와 수익을 잠식한다고 주장한다. 이번 사건은 생성형 음악의 학습권을 둘러싼 논쟁에서 더 나아가 AI 산출물이 유통되고 수익화되는 단계까지 대형 권리자의 집행 범위가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늘의 한 줄: AI가 창작 현장에서 선택받으려면 성능을 증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제작 기준과 동의와 유통 책임까지 통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