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6일 데일리
Kling 3조원대 투자, 작가들의 Anthropic 소송, BCI 실감형 콘텐츠.
- [서울경제] 콰이쇼우 AI 영상 자회사 Kling, 3조원대 투자 유치 ↗
콰이쇼우의 AI 영상 생성 자회사 Kling AI가 약 20억~30억 달러 규모 투자 유치를 진행하며 기업가치 약 180억 달러 수준으로 평가됐다. 텐센트, 알리바바, 바이두 등이 투자자로 거론되고, 앞으로 분사와 홍콩 상장 가능성도 함께 떠오른다. AI 영상 생성 툴이 단순 제품 경쟁을 넘어 독립된 기업가치와 자본시장 이벤트로 평가받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 [New York Post] 美 작가 100여명, Anthropic 상대로 7,500만 달러 이상 손해배상 청구 ↗
미국 작가 100여명이 Anthropic을 상대로 Claude 학습에 해적판 도서를 썼다며 7,500만 달러 이상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원고에는 베스트셀러 작가, 시나리오 작가, 아동문학 수상자 등이 포함됐고, 작품 한 건당 최대 15만 달러 배상을 청구했다. AI 학습이 공정이용이냐는 논쟁과 별개로, 학습 데이터를 어떻게 구했느냐가 또 하나의 법적 리스크로 떠오른다.
- [뉴스와이어] 스위트앤데이터, AI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선정, BCI 기반 실감형 콘텐츠 개발 ↗
스위트앤데이터가 2026년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지원 진입형 사업에 선정돼 BCI와 생성형 AI를 결합한 실감형 콘텐츠 ‘마음의 방’을 개발한다. 사용자의 반응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화된 몰입형 공간 경험을 주는 구조로, 총사업비는 국고보조금 2억원과 자부담금을 더해 약 2억2,300만원 규모다. 국내 AI 콘텐츠 지원이 영상 생성 도구를 넘어 생체반응 기반 체험형 콘텐츠로 넓어지고 있다.
오늘의 한 줄: AI 영상과 학습 데이터가 자본시장과 법정으로 동시에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