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9일 데일리
한국의 AI 추모 영상 서비스와 윤리 논쟁, 살만 루슈디의 'AI 역할 전무' 발언, 빌보드가 꼽은 2026 상반기 음악 비즈니스 12대 이슈.
- [AP] 한국서 확산되는 AI 추모 영상 서비스, 윤리 논쟁 커져 ↗
국내 AI 기업들이 고인의 사진과 음성으로 생전 모습을 재현한 영상 서비스를 상용화하면서 이용자가 늘고 있다. 유가족에게 위안을 주는 사례가 나오는 한편, 고인의 초상권과 동의, 상업적 이용, 애도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윤리 논쟁도 커진다. AI 디지털 휴먼이 추모라는 민감한 영역으로 들어선 사례다.
- [Variety] 살만 루슈디 “AI가 스토리텔링에서 맡을 역할은 전혀 없다” ↗
살만 루슈디가 AI는 문학과 영화, 스토리텔링에서 맡을 역할이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AI가 독창성을 갖출 수 없다는 이유다. 그는 새 '한밤의 아이들' TV 각색과 '그녀의 발밑의 땅' 영화화 소식도 함께 전했다.
- [Billboard] 2026년 상반기 음악 비즈니스 12대 이슈 분석 ↗
빌보드가 2026년 상반기 음악 산업에서 가장 주목받은 12대 이슈를 정리했다. 각 부문에서 일어난 주요 변화와 흐름을 짚는다. 올해 음악 비즈니스가 어디로 움직이는지 한눈에 훑는 리스트다.
오늘의 한 줄: AI가 애도와 창작의 경계까지 건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