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5일 데일리
스포티파이의 ChatGPT형 AI 음악 어시스턴트 확대, 음악산업진흥법 개정안을 둘러싼 검열 논란.
- [TechCrunch] 스포티파이, ChatGPT형 AI 음악 어시스턴트 확대 ↗
스포티파이가 자연어 대화로 음악을 찾고 재생목록을 만드는 AI 어시스턴트를 확대한다. 이용자는 홈과 재생 화면에서 말이나 타이핑으로 대화하며 다음에 들을 곡을 고르고, 감상 이력과 아티스트 정보까지 물어볼 수 있다. 미국과 아일랜드, 스웨덴에서 먼저 열렸다. 스트리밍의 검색과 추천 경험이 생성형 AI 대화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 [한겨레] 음악산업진흥법 개정안, 사전 검열 논란 ↗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음악산업진흥법 개정안을 두고 검열 논란이 커지고 있다. 개정안은 유통업자에게 유통 전 청소년유해성 자체 검사 의무를 지우고, 함께 발의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방통위가 정식 심의 전에도 긴급 유통정지를 요청할 수 있게 한다. 문화연대 등은 사전 통제와 검열을 제도화한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혐오 표현 규제라는 취지와 표현의 자유가 부딪히는 사안이다.
오늘의 한 줄: 음악을 찾는 방식은 대화로, 내보내는 방식은 규제로 다시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