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4일 데일리
런웨이가 이미지와 영상, 음성 모델을 자동 선택하는 '미디어 라우터'를 내놨고, 블랙포레스트랩스가 음성까지 함께 만드는 20초 영상 모델 'Flux 3'를 공개했으며, 크래프톤이 게임 직접 결제 인프라 기업 네온 커머스에 투자했다.
- [TechCrunch] 런웨이, 이미지와 영상, 음성 모델을 자동 선택하는 '미디어 라우터' 출시 ↗
런웨이가 개발자가 정한 품질과 처리 속도, 비용 기준에 맞춰 알맞은 이미지와 영상, 음성 생성 모델을 자동으로 골라 주는 'Runway Media Router'를 내놨다. 자체 모델뿐 아니라 외부 모델까지 Runway Dev API 한곳에서 함께 쓸 수 있게 했다. 모델을 만드는 회사에서 생성형 미디어 제작 인프라와 오케스트레이션 사업자로 발을 넓히는 움직임이다.
- [The Decoder] 블랙포레스트랩스, 음성까지 함께 만드는 20초 영상 모델 'Flux 3' 공개 ↗
블랙포레스트랩스가 영상과 음성을 한 번에 생성하는 멀티모달 모델 'Flux 3'를 내놨다. 최대 20초 길이의 텍스트와 이미지 기반 영상, 다국어 대사, 키프레임 전환, 여러 클립을 잇는 멀티숏 제작을 지원하고, 영상 모델을 먼저 열고 이미지 모델과 오픈웨이트 버전은 차례로 낼 예정이다. 자체 평가에서는 주요 경쟁 모델과 비슷하거나 더 나은 선호도를 얻었다지만, 독립 검증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 [연합뉴스] 크래프톤, 게임 직접 결제 인프라 기업 네온 커머스에 투자 ↗
크래프톤이 글로벌 게임 결제 인프라 기업 네온 커머스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자체 결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네온은 나라별 결제 수단과 세금, 규제 대응, 게임사가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상점 구축을 한데 묶어 지원한다. 크래프톤은 이를 발판 삼아 외부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고 이용자에게 직접 파는 길을 넓힐 계획이다.
오늘의 한 줄: 남의 인프라에 얹히던 자리에서, 저마다 파이프를 직접 쥐려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