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0일 데일리
글로벌 음반사와 HYBE를 포함한 11개 음악기업이 AI 음원의 차트 진입 기준을 함께 제안했고, 윈앰프가 디저 카탈로그를 업고 통합 음악 플레이어로 돌아오며, 시리우스XM이 월 5달러 스포츠 오디오 상품을 낸다.
- [Music Business Worldwide] 글로벌 음반사와 HYBE, AI 음원의 차트 진입 기준 공동 제안 ↗
유니버설과 소니, 워너뮤직에 HYBE와 BMG, Believe까지 음악기업 11곳이 생성형 AI를 쓴 음원의 공식 차트 진입 기준을 제안했다. 합법적으로 허락받은 AI 도구를 쓰고, 사람이 실질적으로 만들었고, 스트리밍 조작 우려가 없고, AI를 썼다는 사실을 이용자에게 알린 음원만 차트에 넣자는 내용이다. 아직 강제 규정은 아니고, 세계 각국 차트 운영기관에 받아 달라고 내민 공동 기준안이다.
- [TechCrunch] 윈앰프, 디저 카탈로그를 업고 통합 음악 플레이어로 재출시 ↗
윈앰프가 디저의 화이트라벨 스트리밍 기술과 라이선스를 받은 글로벌 음원 카탈로그를 들여와 유료 음악 서비스를 짓는다. 2027년 상반기에 낼 차세대 플레이어는 스트리밍 음원과 이용자가 가진 로컬 파일, 인터넷 라디오, 팟캐스트, 개인 클라우드 보관함을 한 앱에서 다루도록 설계했다. 디저가 음원과 기술 인프라를 대고, 윈앰프가 브랜드와 사용자 경험을 맡는다.
- [Los Angeles Times] 시리우스XM, 주요 스포츠 중계를 묶은 월 5달러 오디오 상품 출시 ↗
시리우스XM이 NFL과 MLB, NBA, NHL 경기에 모터스포츠와 골프, WWE, 지역 스포츠 라디오까지 묶은 'Sports Pass'를 9월 1일에 낸다. 월 5달러를 받고 홈과 원정 경기 중계에 분석 프로그램, 팟캐스트, 지역 방송국 24곳을 함께 준다. 종목마다 흩어져 있던 오디오 중계권을 값싼 단일 구독으로 다시 묶은 상품이다.
오늘의 한 줄: 흩어진 것을 한데 묶어 파는 쪽이, 새로 만드는 쪽만큼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