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8/13: Seedance IP 차단, 에어리 스튜디오, BMG와 Suno 제휴
Seedance 2.5가 할리우드 IP 모사 시도를 더 많이 차단했다. 아웃오브셋은 AI 음성 콘텐츠 제작 서비스 에어리 스튜디오를 출시했고 BMG와 Suno는 AI 음악 개발을 위한 글로벌 제휴를 맺었다.
- [Deadline] Seedance 2.5, 할리우드 IP 모사 시도 차단 강화 ↗
Deadline에 따르면 VN.ai는 바이트댄스의 새 영상 생성 모델 Seedance 2.5를 테스트한 결과 저작권이 있는 소재가 들어간 프롬프트의 약 80%가 차단됐다고 밝혔다. 저작권 이미지로 영상을 만들려는 시도는 100% 실패했다. VN.ai는 모델이 프롬프트 단계보다 생성된 영상을 검토한 뒤 거부하는 방식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저작권 자료 학습 여부와 일부 우회 생성 가능성은 쟁점으로 남았다.
- [지디넷코리아] 아웃오브셋, AI 음성 콘텐츠 제작 서비스 에어리 스튜디오 출시 ↗
아웃오브셋은 음성 AI 브랜드 에어리를 공개하고 웹 기반 AI 음성 콘텐츠 제작 서비스 에어리 스튜디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한국어와 영어, 10종의 보이스 캐릭터를 지원하며 별도 설치 없이 음성 생성과 다운로드를 제공한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초경량 TTS 모델로 생성 버튼을 누른 뒤 첫 응답까지 0.2초 만에 음성을 출력한다고 설명했다. 팁스 선정으로 향후 2년간 최대 8억원의 연구개발 자금도 확보했다.
- [That Eric Alper] BMG와 Suno, AI 음악 개발을 위한 글로벌 제휴 체결 ↗
BMG와 Suno는 BMG의 녹음물과 퍼블리싱 레퍼토리를 대상으로 새 AI 음악 경험, 라이선스 구조, 수익 기회를 함께 개발하는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다. 참여를 선택한 BMG 아티스트와 송라이터는 자신의 음악 사용에 대한 권리 보호와 보상을 받게 된다. 양사는 과거 BMG 녹음물과 저작물 사용 문제도 합의했다고 밝혔다. BMG는 300만 곡 이상의 노래와 녹음물을 대표하고 Suno는 업계와 협력해 만든 첫 음악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오늘의 한 줄: AI 제작 도구는 더 빠른 생성보다 권리 차단과 보상 설계와 실제 제작 흐름 안착을 두고 경쟁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