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8/26: Stability AI 7,600만 달러 조달, 인스타그램 자동 릴스 편집, 유튜브 쇼츠 사전 피드백
Stability AI가 7,600만 달러를 새로 조달했다. 인스타그램은 릴스 초안을 자동으로 자르는 First Draft를 전 세계에 내놨고 유튜브는 쇼츠 공개 전에 훅과 속도와 구조를 점검해 주는 Get Feedback 도구를 도입했다.
- [TechCrunch] Stability AI, 7,600만 달러 추가 조달 ↗
Stable Diffusion 개발사 Stability AI가 7,600만 달러를 새로 조달해 누적 조달액을 2억3,200만 달러로 늘렸다. TechCrunch는 이번 라운드에 음악 3대 메이저가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미지 생성 모델로 출발한 회사에 음악권 대형사가 자금을 넣으면서 생성형 이미지와 오디오 도구의 상업화가 같은 협상 테이블로 모인다. 권리자와 모델 회사가 소송만 벌이는 단계에서 벗어나 투자와 라이선스 조건을 함께 짜는 흐름도 더 뚜렷해졌다.
- [Mashable] 인스타그램, 릴스 초안을 10초 안에 자동 편집하는 First Draft 출시 ↗
인스타그램이 여러 영상을 골라 올리면 짧은 릴스 초안으로 자동 편집해 주는 First Draft를 전 세계에 출시했다. 사용자가 카메라롤에서 영상을 고른 뒤 First draft 버튼을 누르면 모델이 클립을 분석하고 하이라이트를 찾아 전체 길이를 줄인다. Mashable이 받은 예시에서는 4분 54초짜리 롤러블레이드 영상 묶음이 17초 릴스로 압축됐다. 크리에이터가 게시 전에 계속 수정할 수 있게 남겨 두면서 반복 편집 노동만 먼저 덜어 주는 도구다.
- [Storyboard18] 유튜브, 쇼츠 공개 전 피드백 도구와 Premium Lite 확대 발표 ↗
유튜브가 쇼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Get Feedback 도구를 도입하고 Premium Lite를 20개 이상 국가로 넓힌다. Neal Mohan은 크리에이터가 비공개 쇼츠 초안을 올리면 훅과 속도와 구조에 대한 맞춤 제안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게시 뒤 성과 지표를 보고 고치는 방식보다 한 단계 앞에서 제작물을 손보게 만든다. 같은 발표에서 유튜브는 인도네시아와 네덜란드와 포르투갈 등을 Premium Lite 신규 시장으로 언급했다.
오늘의 한 줄: 모델 회사는 권리자 돈으로 다시 숨을 고르고 숏폼 플랫폼들은 초안을 만들고 고치는 일을 앱 안으로 더 깊이 끌어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