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8/28: 네이버 VIBE 종료, Gemini Omni 1.1 Flash, 카카오엔터 다크체이서
네이버가 VIBE를 연말 종료하고 스포티파이 제휴형 음악 전략으로 이동한다. 구글은 Gemini Omni 1.1 Flash에 영상 편집 기능을 붙였다. 카카오엔터는 웹툰과 웹소설 IP 보호 시스템 다크체이서를 공개했다.
- [디지털데일리] 네이버, VIBE 연말 종료하고 스포티파이 제휴형 음악 전략으로 이동 ↗
네이버가 11월 27일부터 VIBE 신규 가입과 정기결제를 중단하고 12월 31일 서비스를 끝낸다. 이용자에게 재생목록과 좋아요, MP3 백업과 환불 절차를 안내했다. 자체 음원 플랫폼을 접는 대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검색에 스포티파이 재생을 붙인다. 지도 서비스까지 오디오 접점으로 쓰려는 쪽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갔다.
- [Google] 구글, Gemini Omni 1.1 Flash에 장면 연장과 4K 업스케일 기능 추가 ↗
구글이 27일 Gemini Omni 1.1 Flash를 공개하고 개발자용 Gemini API와 Google AI Studio에서 바로 쓸 수 있게 했다. 새 버전은 장면 연장과 4K 업스케일을 지원한다. 첫 프레임과 마지막 프레임 사이를 잇는 보간도 붙었다. 생성형 비디오가 단순 생성에서 세밀한 편집과 제어 단계로 넘어가면서 크리에이티브 툴과 미디어 편집 소프트웨어에 직접 들어갈 여지가 커졌다.
- [연합뉴스] 카카오엔터, 웹툰과 웹소설 IP 1만6000개 추적하는 다크체이서 공개 ↗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9차 불법유통 대응백서를 발간하고 자체 개발한 저작권 보호 종합 시스템 다크체이서를 공개했다. 다크체이서는 불법 콘텐츠 탐지와 신고부터 처리 결과 확인과 도메인 추적, 대응 이력 관리까지 하나로 묶고 침해 패턴과 사이트 간 연관성을 분석한다. 현재 약 1만6000개의 웹툰과 웹소설 지식재산권을 대상으로 글로벌 전역에서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오늘의 한 줄: 음악은 제휴로 옮겨가고 영상 제작은 API 안으로 들어가며 웹툰 IP 보호는 24시간 추적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