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9/1: 원스토어 글로벌, Runway Solaris, 인스타그램 AI 프로필 규칙
원스토어가 122개국에 AI와 블록체인 게임 앱마켓을 열었다. Runway는 코딩 없이 실시간 인터페이스를 생성하는 Solaris를 공개했고 인스타그램은 AI 생성 인물 프로필의 미표시 계정 노출을 낮추기로 했다.
- [연합뉴스] 원스토어, 122개국 글로벌 앱마켓 출시 ↗
원스토어가 전 세계 122개국에 원스토어 글로벌과 D2C 결제 플랫폼 원샵을 정식으로 열었다. 출시 시점에 1천 종 넘는 콘텐츠를 확보했고 AI와 블록체인 기반 타이틀, 다른 앱마켓에서 유통하기 어려웠던 타이틀을 전면에 세웠다. 9월에는 AI로 만든 게임을 내려받지 않고 바로 실행하는 AI 게임즈도 글로벌 이용자에게 공개한다. 원샵은 한국에 미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을 더한 7개국에서 서비스하며 PG 수수료 외 5% 수수료 구조를 내걸었다.
- [Runway] Runway, 실시간 인터페이스 생성 모델 Solaris 공개 ↗
Runway가 첫 Interface World Model인 Solaris를 공개했다. Solaris는 앱이나 웹사이트를 미리 짠 코드로 띄우는 대신 사용자의 입력에 맞춰 화면과 반응을 프레임 단위로 실시간 생성한다. Runway는 디자인을 코드로 옮기는 중간 단계를 없애면 시각적 완성도와 상호작용성을 함께 다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 모델을 웹사이트와 앱 제작뿐 아니라 호텔 예약이나 장보기처럼 화면이 조금만 달라져도 어려워하는 에이전트 학습 환경에도 쓰겠다고 밝혔다.
- [TechCrunch] 인스타그램, 미표시 AI 생성 프로필 노출 제한 ↗
인스타그램이 기존 AI creator 라벨 이름을 AI-generated profile로 바꾸고 AI로 만들었거나 크게 만든 인물을 내세운 계정이라는 뜻을 더 분명히 하기로 했다. 해당 라벨을 제대로 붙이지 않은 AI 생성 인물 프로필은 도달 범위가 줄어들 수 있다. 다만 사진 보정, 캡션 다듬기, 그래픽 제작처럼 일반적인 창작 보조에 AI를 쓴 계정까지 이 라벨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AI 인플루언서와 AI 의사, 웰니스 인물이 실제 사람처럼 보이는 계정에 대한 이용자 불만이 커지자 플랫폼이 신원 표시를 노출 정책과 연결했다.
오늘의 한 줄: 앱마켓은 AI 게임을 품고 창작 도구는 화면 자체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플랫폼은 AI 인물에게 표시 의무를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