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9/2: 방미통위 AI 학습데이터 예산과 미라클 투자 유치, 원챗 출시
방미통위가 방송영상 AI 학습데이터 구축에 100억 원을 새로 편성했다. 버추얼 보이그룹 미라클 소속사는 20억 원을 유치했고 원스토어는 AI 캐릭터 대화 서비스 원챗을 출시했다.
- [연합뉴스] 방미통위 방송영상 AI 학습데이터 구축에 100억 원 신규 편성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출범 후 첫 2027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2,977억 원 규모로 마련했다. 방송사가 보유한 영상물을 AI 학습용 데이터로 가공하는 방송영상 AI 학습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에 100억 원을 새로 넣었다. 중소와 영세 방송사업자에게는 AI 제작 및 편집 솔루션 바우처와 AI 숏폼 제작 지원을 시작한다. AI 기술 교육을 받은 청년 인턴 지원도 포함됐다. 국내 라디오 방송사 통합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유료방송 시청 데이터 표준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 [머니투데이] 버추얼 보이그룹 미라클 소속사 어코드엔터 20억 원 투자 유치 ↗
버추얼 그룹 미라클을 운영하는 어코드엔터테인먼트가 20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스마일게이트와 씨엔티테크 및 SM컬처파트너스가 참여했다. 투자사들은 버추얼 아티스트 IP의 성장성과 콘텐츠 기획력, 제작 역량을 평가했다. 글로벌 K팝 확장 가능성도 투자 판단에 들어갔다. 어코드엔터테인먼트는 투자금을 버추얼 제작 시스템 고도화, 자체 IP 강화, 신규 콘텐츠 제작, 글로벌 팬덤 확대와 차세대 버추얼 프로젝트 개발에 쓸 계획이다.
- [TechM] 원스토어 AI 캐릭터 채팅 서비스 원챗 출시 ↗
원스토어가 콘텐츠 플랫폼 원스토리에서 AI 캐릭터 채팅 서비스 원챗을 출시했다. 이용자는 AI 캐릭터와 대화하며 이야기와 이미지, 영상 보상을 얻고 컬렉션을 완성한다. 오픈 라인업은 로맨스 장르를 중심으로 잡았다. 무협 세계관의 모용란, 유럽 찻집을 배경으로 한 아멜리에, 수영 강사 김지환 등 서로 다른 설정의 캐릭터를 제공한다. 원스토어는 성인 등급과 건전 등급을 분리해 운영하며 앱마켓을 넘어 대화형 콘텐츠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려 한다.
오늘의 한 줄: 방송 데이터와 버추얼 IP, AI 캐릭터 대화 서비스가 각각 제작 기반과 투자 시장, 소비 경험을 바꾸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