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9/9: Premiere 생성형 미디어, Suno와 Believe 라이선스, 크랙 청소년 제한
Adobe가 여러 AI 모델의 영상과 오디오 생성을 Premiere 타임라인 안에 넣는다. Suno와 Believe는 AI 학습부터 유통까지 잇는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고 뤼튼은 크랙의 청소년 이용 시간과 결제액을 제한한다.
- [The Verge] Adobe, Premiere 타임라인에 여러 AI 모델의 영상과 오디오 생성 통합 ↗
Adobe가 Premiere에 Generative Media 도구를 도입해 편집자가 작업 타임라인 안에서 영상과 효과음, 음악, 사운드스케이프를 만들 수 있게 한다. 편집자는 빈 구간을 지정한 뒤 주변 맥락에 맞는 클립을 생성하고 결과물을 다시 편집할 수 있다. Adobe Firefly와 Google Veo, Runway, Luma, Kling 가운데 프로젝트에 맞는 모델도 고를 수 있다. After Effects에는 자연어 명령으로 프로젝트 정리와 기술 문제 해결, 효과 제작을 돕는 AI Assistant가 추가된다.
- [Music Business Worldwide] Suno와 Believe, AI 학습과 음원 유통 잇는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체결 ↗
Believe와 TuneCore가 Suno와 글로벌 전략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참여를 선택한 아티스트와 레이블의 음악은 Suno가 준비 중인 라이선스 기반 모델에 쓰이며 권리자는 보상을 받는다. 새 파트너 모델로 만든 AI 음원은 Believe와 TuneCore에서 정식 유통할 수 있다. 지난 4월 Suno 제작물의 유통을 막았던 Believe가 라이선스 체계를 마련한 뒤 입장을 바꾸면서 AI 학습 허가부터 생성과 상업 유통까지 하나의 권리 구조로 이어졌다.
- [ZDNet Korea] 뤼튼, 크랙 청소년 이용 하루 3시간과 월 결제 10만원으로 제한 ↗
뤼튼테크놀로지스가 AI 캐릭터 채팅 플랫폼 크랙에 청소년 보호 장치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용자는 크랙에서 캐릭터와 세계관, 스토리를 만들고 AI 캐릭터와 대화하거나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 있다. 뤼튼은 청소년 이용 시간을 하루 최대 3시간으로 제한하고 월 결제액에는 10만원 상한을 둘 예정이다. 회사는 올해 말까지 시스템 개편을 마치고 2027년 초부터 새 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
오늘의 한 줄: 생성형 AI가 전문 제작과 상업 유통, 캐릭터 대화 서비스에 자리 잡으면서 모델 성능만큼 이용 규칙과 권리 구조가 중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