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10/6: AI 사칭 음원 삭제 인프라, 영상이해 데이터, 몰입형 공연장 오디오
소니뮤직이 AI 사칭 음원 26만 건의 삭제를 요청했고 한국 영상이해 기업 Buzz & Beyond는 미국 상업 데이터 시장에 진입했다. Holoplot과 Powersoft는 몰입형 공연장에 대형 오디오 시스템을 공급한다.
- [Music Business Worldwide] 소니뮤직이 AI 아티스트 사칭 음원 26만 건 이상 삭제 요청 ↗
소니뮤직은 9월 말까지 해리 스타일스, 아델, 마이클 잭슨 등 소속 아티스트를 흉내 낸 AI 음원 26만 건 이상의 삭제를 플랫폼에 요청했다. 3월 말 13만5,000건에서 거의 두 배로 늘었다. 음악 업계가 AI 음성 모방과 스트리밍 사기를 상시 감시하고 삭제하는 집행 체계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아티스트 권리 보호가 개별 신고를 넘어 플랫폼 운영 인프라의 문제로 커졌다.
- [Yahoo Finance] 한국 Buzz & Beyond가 미국 상업 영상 데이터 시장에 진입 ↗
Buzz & Beyond는 영상이해 플랫폼 vling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분석 기업과 첫 상업 데이터 계약을 체결했고 미국 기업 4곳과도 비밀유지계약을 맺었다. vling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영상의 화면과 음성, 맥락을 분석해 브랜드 언급과 감성, 광고 노출, 크리에이터 적합성을 구조화한다. 한국에서 2,000곳 이상의 기업이 유료로 사용한 분석 모델을 북미 시장으로 확장한다.
- [RAVe Pubs] Holoplot과 Powersoft가 몰입형 공연장에 약 600만 유로 규모 오디오 시스템 공급 ↗
Holoplot은 새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venue에 Powersoft의 16채널 초고효율 앰프와 IPAL 저역대 기술을 적용한다. 공급은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Sphere 라스베이거스 협업을 잇는다. 3D 오디오 빔포밍과 실시간 환경 대응 음향이 대형 체험형 공간의 핵심 제작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다.
엔터테크 경쟁은 생성 모델의 성능을 넘어 권리 집행, 영상 데이터, 현장 경험을 운영하는 인프라로 번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