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10/8: AI 생성물 식별, 일관성 높은 영상 제작, K팝 글로벌 IP 제휴
구글이 AI 생성물 식별 도구 SynthID Detector를 공개했고 Vidu는 캐릭터와 음성을 유지하는 Q4 Preview를 출시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Warner Atlantic은 K팝 아티스트의 기획과 글로벌 유통을 함께 추진한다.
- [Google] 구글이 AI 생성물 식별 도구 SynthID Detector를 전 세계에 공개 ↗
구글은 이미지와 영상, 오디오가 구글 또는 파트너사의 AI로 생성됐는지 확인하는 SynthID Detector를 영어권 글로벌 이용자에게 공개했다. 구글은 지금까지 이미지와 영상 1,800억 개 이상과 오디오 24만 년 분량에 워터마크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OpenAI와 NVIDIA, 카카오 등의 도구도 지원 대상으로 제시했다.
- [Unite.AI] Vidu가 최대 15개 이미지와 3개 오디오 레퍼런스를 지원하는 Q4 Preview 공개 ↗
ShengShu Technology는 최대 15개 이미지와 3개 오디오 레퍼런스를 활용해 캐릭터와 의상, 배경과 목소리를 유지하는 Vidu Q4 Preview를 공개했다. 2K와 4K 출력에 자동 카메라 전환을 지원한다. 오디오와 영상도 함께 생성하며 가격은 초당 0.014달러부터 시작한다. 광고와 숏폼, 영화 제작팀의 반복 시도 비용을 낮추려는 제품 전략이다.
- [Music Business Worldwide]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Warner Atlantic이 K팝 아티스트 공동 개발 ↗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Warner Atlantic은 아티스트의 초기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전략과 음악 제작을 함께 추진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사는 유통과 마케팅, 프로모션도 공동으로 진행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IP 기획과 팬 참여 역량에 Atlantic의 A&R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한다. 구체적인 아티스트와 재무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엔터테크 시장은 생성물을 구분하는 검증 기술과 일관된 제작 도구, 글로벌 IP 유통망을 동시에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