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10/16: AI 대화 데이터 매각 보호, 통합 제작 플랫폼, 버추얼 프로덕션 인프라
미국 40개 주 법무장관들이 Character.AI 파산 절차에서 미성년자 대화 데이터 보호를 요구했다. 인도 JetSynthesys는 스크립트부터 영상까지 처리하는 JetKreate를 출시했고 독일에는 대형 LED와 카메라 트래킹을 갖춘 버추얼 프로덕션 시설이 문을 열었다.
- [Reuters] 미국 40개 주가 Character.AI 파산 절차에서 미성년자 대화 데이터 보호 요구 ↗
미국 40개 주 법무장관들은 Character.AI의 Chapter 11 절차에서 이용자 채팅 기록의 매각과 이전을 제한하고 안전장치를 강화해 달라고 법원에 요구했다. 디즈니는 2,000만 달러에 기술과 지식재산을 라이선스하고 인력을 영입할 계획이지만 민감한 대화 데이터 자체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AI 서비스의 자산 매각에서 이용자 데이터가 별도 보호 대상이 되는 기준이 형성되고 있다.
- [Indiantelevision] JetSynthesys가 스크립트부터 영상까지 연결하는 JetKreate 출시 ↗
JetSynthesys는 아이디어와 스크립트, 이미지, 음성, 음악, 편집을 한 작업공간에서 연결하는 JetKreate를 출시했다. 회사는 인도 크리에이터의 85%가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지만 72%는 결과물에 상당한 편집이 필요하다는 조사도 제시했다. 분절된 생성 도구를 하나의 제작 흐름으로 묶어 후반 편집 부담을 줄이려는 플랫폼이다.
- [invidis] 독일 VG Media Studio가 대형 LED와 카메라 트래킹 기반 버추얼 프로덕션 시설 개장 ↗
독일 VG Media Studio는 100㎡ 이상의 LG LED 월과 Brompton Tessera 프로세싱, Mo-Sys 트래킹을 결합한 버추얼 프로덕션 시설을 열었다. 광고와 자동차 프로젝트부터 단편과 장편 영화까지 지원한다. LED 촬영과 실시간 카메라 트래킹을 전문 스튜디오가 상시 제작 인프라로 갖추는 흐름이 나타났다.
엔터테크 인프라는 이용자 데이터 보호와 제작 도구 통합, 실제 촬영 현장의 상시 설비를 함께 구축하는 단계로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