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10/26: Kimi 3D 제작 확장, Meshy 무료화, FAST 광고시장 재편
Kimi가 편집 가능한 3D 모델 제작을 앱과 API에 붙였고 Meshy는 텍스트와 이미지 기반 3D 제작 도구를 무료 브라우저 환경으로 넓혔다. 미국 TV 광고 노출에서는 YouTube와 FAST 서비스가 스트리밍 광고 시간의 65.5%를 차지했다.
- [MIXED News] Kimi K3.1 Pro가 편집 가능한 3D 제작 기능을 앱과 API로 확장 ↗
문샷AI가 Kimi K3.1 Pro를 앱과 코딩 도구, API에 적용하면서 온라인 3D 제작 기능인 3D Make를 함께 내놨다. 이용자는 프롬프트와 템플릿으로 모델을 만든 뒤 화면에서 수정하고 3D 프린팅용 파일을 내려받거나 영상과 Live Photos로 내보낼 수 있다. Kimi는 Unity와 Unreal Engine, Godot 연동도 제시했다. 고속 버전은 일반 버전보다 약 2배에서 3배 빠르게 작동하며 다운로드 가능한 모델 가중치는 11월 4일 공개될 예정이다.
- [The Manila Times] Meshy가 무료 브라우저 도구로 게임용 3D 제작 접근성 확대 ↗
Meshy가 텍스트와 이미지를 3D 모델로 바꾸고 AI 텍스처링과 자동 리깅까지 제공하는 브라우저 기반 플랫폼을 확대했다. 무료 요금제와 개발자 API를 함께 제공해 게임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별도 전문 소프트웨어 없이 초기 에셋을 만들고 검토할 수 있게 했다. 이용자는 생성한 모델을 다듬어 게임과 디자인, 3D 프린팅 작업에 넣을 수 있다. 제작 초반의 모델링 시간을 줄이려는 도구를 브라우저와 무료 사용 범위로 넓힌 점이 핵심이다.
- [K-EnterTech Hub]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가 미국 TV 광고 노출 시간의 65.5% 차지 ↗
컴스코어의 첫 월간 보고서에서 스트리밍은 8월 미국 TV 시청 시간의 49.6%를 차지했지만 실제 광고 노출 시간에서는 22.3%에 머물렀다. 광고가 노출된 스트리밍 시간 가운데 YouTube와 Tubi, The Roku Channel, Pluto TV 같은 무료 서비스가 65.5%를 가져갔다. 시청 점유율과 광고 재고 점유율이 크게 갈리면서 무료 서비스가 스트리밍 광고 시장의 핵심 유통망으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유료 구독 서비스와 FAST 사업자는 시청 시간보다 실제 광고가 보이는 시간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
오늘의 한 줄: 3D 제작 도구는 브라우저와 API로 내려오고 광고 유통은 무료 스트리밍 쪽으로 쏠리면서 엔터테크의 제작과 수익화 경로가 함께 바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