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9/21: Suno v6 재소송, 디즈니 CTO 신설, 유니버설과 ElevenLabs의 AI 음악 플랫폼
소니와 유니버설의 Suno v6 재소송, 디즈니의 첫 CTO 선임, 유니버설뮤직과 ElevenLabs의 라이선스 기반 AI 음악 플랫폼 협업.
- [Variety] 소니와 유니버설이 Suno의 새 v6 모델을 상대로 재소송 ↗
Suno는 WMG와 BMG 그리고 Believe가 라이선스한 콘텐츠로 v6를 학습했다고 밝혔다. 소니와 유니버설뮤직은 기존 모델의 출력물을 다시 학습한 구조도 저작권 침해를 해소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두 회사는 45쪽 소장을 제출했다. AI 음악 학습 분쟁의 쟁점은 무단 학습에서 침해 모델의 산출물을 활용한 후속 모델로 넓어졌다. 라이선스한 콘텐츠로 학습했다는 설명만으로 후속 모델의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있는지와 라이선스 모델의 유효성이 법정에서 다뤄지게 됐다.
- [The Walt Disney Company] 디즈니가 첫 최고기술책임자로 카란딥 아난드를 영입 ↗
디즈니가 Character.AI의 전 CEO 카란딥 아난드를 첫 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했다. 아난드는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이다. 기업 기술과 인프라 그리고 데이터와 AI 플랫폼을 제품 및 엔지니어링과 함께 통합 관리한다. Disney+를 중심으로 팬과의 직접 관계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디즈니는 기술 조직을 별도 지원 기능이 아닌 전사 성장 전략의 중심에 놓았다.
- [Robotics and Automation News] 유니버설뮤직과 ElevenLabs가 라이선스 기반 AI 음악 플랫폼을 공동 개발 ↗
유니버설뮤직과 ElevenLabs가 다년간의 라이선스 계약과 전략적 협업을 맺고 팬이 참여하는 AI 음악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참여 아티스트의 음악을 활용해 팬이 리믹스와 공동 창작에 나설 수 있도록 한다. 아티스트와 작곡가를 위한 AI 오디오 제품도 함께 추진한다. ElevenLabs가 메이저 레이블과 맺은 첫 계약이다. 수익 공유를 전제로 한 합법적 생성형 음악 생태계 구축이 목표다.
오늘의 한 줄: AI 음악 산업이 무단 학습의 방어선을 넘어 후속 모델과 라이선스 기반 참여형 창작의 법적 구조를 시험하고 있다.